문현식 IT팀장은 최근 LG디스플레이가 환율하락과 패널가격 하락가능성이라는 단기모멘텀의 약화에도 불구하고 아웃퍼폼하는 이유에 대해 패널가격 하락이 일시적일 것이고 패널수요 역시 기대이상으로 좋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밸류에이션도 IT대형주나 해외 경쟁사 대비 30~40% 낮아 매력도가 높다는 분석이다.
또 문 팀장은 "중국시장의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과거 비수기였던 1분기의 패널수요가 강하게 나타나면서 가격강세가 나타났고 2/4분기는 상대적으로 약세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아직까지는 선진국의 비중이 높아 하반기 성수기흐름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을 것이나 신흥시장의 성장으로 인해 분기별 수요가 평탄해지고 이로 인해 패널가격의 흐름 및 실적안정성을 높이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현재 수요전망으로는 2011년까지 공급과잉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고 중국투자와 11세대 등은 아직 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에 미리부터 공급과잉에 대한 예단을 할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문 팀장은 "LG디스플레이의 1/4분기 실적은 패널가격 상승과 7라인 감가상각 종료로 영업이익이 6499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며 "2/4분기는 패널가격 하락 및 P8E 가동에 따라 4000억 초반까지 이익이 하락한 이후에 3/4분기부터 회복세가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