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애널리스트는 "올해 중국의 온라인게임 시장 규모는 49억4000 달러로, 캐주얼 장르의 성장에 힘입어 전년대비 30.8% 성장할 전망"이라며 "캐주얼 게임 라인업이 튼튼한 네오위즈게임즈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지난 2008년 3/4분기부터 중국의 텐센트를 통해 FPS 크로스파이어(CrossFire)를 서비스 하고 있으며, 올해 1월에는 FPS 아바(AVA)가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 상태.
한편 최 애널리스트는 "최근 일본 게임온(GameOn)에 대한 현금유출 우려로 과도하게 급락했던 주가는 견조한 반등세를 시현하고 있다"며 "현주가는 여전히 가격 메리트가 높은 구간"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크로스파이어의 트래픽 증가와 국내 웹보드게임의 성수기 영향으로 1/4분기 실적은 매출액 838억원, 영업이익 234억원을 충분히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올 2/4분기 역시 야구, 축구 등 스포츠 개막에 따른 계절적 효과와 2010 월드컵 개막에 따른 특수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