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한미약품의 1/4분기 매출액은 1580억원 (전년비+5.9%), 영업이익 111억원 (-18.8%), 당기순이익 103억원 (-26.7%)으로 시장예상대비 미달할 것"이라며 "제네릭·개량신약 위주의 제품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정책 리스크에 취약한 실적 추이 표출했으며 2010년 외형 성장 부진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1Q10 실적 부진 지속ㆍ2010년 외형 성장 및 수익성 부진 지속 전망
-1Q10 매출액은 1,580억원 (y-y +5.9%·q-q +2.7%), 영업이익은 111억원 (y-y -18.8·q-q +5.8%), 당기순이익 103억원 (y-y -26.7%·q-q -38.4%) 전망. 컨센서스 매출액 1,630억원·영업이익 138억원·당기순이익 129억원에 모두 미달하는 실적 전망.
- 2010년 1월 및 2월 상위 10개 제약회사 평균 원외처방액 증가율은 15.8%ᆞ16.5%. 동사의 원외처방액 증가율은 4.0%ᆞ4.8%로 상위 10개 제약회사 평균 원외처방액 증가율 대비 대폭 하회.
- 제네릭ᆞ개량신약 위주의 제품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정책 리스크에 취약한 실적 추이 표출. 2010년 외형 성장 부진 지속 전망.
- 2010년 R&D 투자 비용 1,000억원 집행 계획으로 2010년 수익성 부진 지속 전망.
◆ 4월 9일 블룸버그 FDA 약물 평가관 장기지속형 GLP-1 효능제의 갑상선암 연관성 우려 표명 보도
- FDA 약물 평가관 커티스 로젠브로흐 (Curtis Rosebraugh)는 1주 1회 제형인 바이에타 라르 (Byetta LAR)가 1일 1회 제형인 빅토자 (Victoza)와 유사한 암 유발 가능성을 나타낸다고 발표.
- 빅토자는 안전성 우려로 10개월간 허가 지연 끝에 블랙박스 경고와 함께 2010년 1월 허가 취득.
- FDA는 빅토자 허가 과정에서 갑상선암이 장기지속형 GLP-1 효능제의 계열 효과임을 표명.
- 바이에타 라르 역시 블랙박스 경고를 포함할 가능성 다분. 바이에타 라르 기대 매출 하락 효과 전망.
- 4주 1회 제형으로 개발 중인 동사의 LAPS-Exendin 역시 생체 내 장기지속성으로 인한 갑상선암 유발 유무를 포함한 안전성 평가가 임상 시험 및 허가 과정에서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