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통계당국은 캐나다의 3월 실업률이 8.2%를 기록, 직전월과 비교할 때 변함이 없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로이터가 조사한 전문가 예상치인 8.2% 수준과도 부합하는 것이다.
하지만 3월 캐나다의 일자리수는 1만7900개 늘어난 것으로 집계돼 예상보다 부진한 모습이었다. 당초 전문가 예상치는 2만5000개 일자리 증가였다.
실업률 발표 직후 캐나다의 기준 금리가 인상될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약화되면서 캐나다 달러는 달러대비 하락세를 나타냈다.
달러/캐나다달러 환율은 실업률 지표 공개직전 0.9996달러 수준이었으나, 발표직후 1.0051 수준으로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