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한국은행 김중수 신임 총재의 기자 일문일답 내용입니다.
▶ 가계 빚 과도하다. 금리올려서 빚 낮춰야 하나?
- 가계빚은 사회안정측면 및 소비측면에서 생각하고 있다. 현재 가계부채는 위험한 수준은 아니다. 가계부채는 전체 규모수준도 중요하지만 소득분위별로 누가 부담하는가가 중요하다. 글로벌 경제위기가 왜 일어났는가?
첫번째 문제는 서브 프라임모기지였다. 가난한 사람의 빚이 커진거다. 누가 빚을 지고 있는가가 중요하다. 갚을 능력이 있는가를 봐야 한다. 가계빚수준 낮지 않지만 소득분위별로 보면 중상위 계층이 많다.
더 검토해야겠지만 빚진 사람의 금융자산이 얼마나 되고, 빚이 많이 늘었지만 금융자산이 더 빨리 늘었다.
안이하게 판단하진 않지만 소득분위별 어떤 상황인가를 봐야한다. 위험한 수준은 아니지만 소득분위별로 이 문제를 적절한 방안을 강구해봐야 겠다.
금리 결정할 때 가계부채 때문에 금리 못올리는거냐를 묻는 것은 적절치 않다. 현재의 경제상태가 국가에 큰 위험이 되지 않지만 우리는 이를 유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