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주식시장 강세가 지속되면서 주요국 주가지수가 전고점 돌파 및 돌파를 앞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채권시장은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금통위를 앞두고 국고채 3년 수익률은 3.70% 중반을 하회, 전저점을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시장의 풍부한 유동성 및 기준금리 인상이 상당기간 지연될 것이란 기대에 기인하고 있다는 것이 오 애널리스트의 판단이다.
그는 이어 "국고 3년 금리는 연초에 지난해 하반기 변동범위 상단인 4.50% 돌파에 실패했고, 이후 하락 반전해 변동범위 하단인 4.00% 수준을 하향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향후 시장의 변동범위가 3.50~4.00%로 하향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는 판단이다.
오애널리스트는 "향후 채권시장 강세는 시장의 풍부한 유동성과 기준금리 인상 지연이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