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정규직이 크게 늘면서 향후 소비지출 증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8일 호주통계청은 지난달 신규 일자리수가 1만 9600개 확대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로이터통신의 사전 집계치인 2만개에는 다소 미달하는 수준이다.
세부 항목별로 정규직 신규 고용이 3만 100개 늘어난 반면 시간제 일자리수는 1만 600개 감소했다.
지난달 실업률은 직전월과 같은 5.3%를 기록해 예상치에 부합했다.
경제활동 참가율은 65.1%로 집계, 전월의 65.2%에서 소폭 하락했다.
한편 호주 고용보고서가 양호하게 나오면서 호주달러화는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발표 직전 92.60센트에 거래되던 호주달러/美달러는 92.76센트로 올랐고, 오전 11시 40분 현재 92.78센트로 추가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