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보도에 따르면 두 항공사는 지난 2008년 이후 합병문제를 논의해 왔으며 이번 합병이 성사될 경우 US에어웨이-UAL은 세계 최대 항공사 중 하나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와 관련해 지난 2월 로이터 트레블 앤드 레져 회의에 참석한 양 사의 최고재무책임자들 역시 이와 관련해 향후 합병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내 놓은 바 있다.
당시 UAL의 캐슬린 마이켈스 최고재무책임자는 "UAL은 장기간 이번 협력을 지원해 왔다"고 언급했고 US에어웨이의 드렉 커 최고재무책임자 역시 "양 사간 합병은 산업에게 이익이 되는 주요한 방법 중 하나"라며 합병 지지 발언을 했다.
한편 이날 소식이 전해진 후 이들의 주가는 장 마감 후 급등했다. US에어웨이와 UAL은 각각 26%, 8.2% 급등한 8.61달러와 20.51달러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