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마르키트는 지난 3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4.1(수정치)로, 직전월의 51.8에서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발표한 잠정치인 53.7보다 양호한 결과로, 지난 2007년 11월 이래 최고치다.
이로써 이 지수는 7개월 연속 경기 확장 여부를 가늠하는 기준선인 50선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크리스 윌리엄슨 마르키트 이코노미스트는, "서비스 분야 회복세는 제조업에 비해 뒤쳐졌지만, 마침내 고무적인 징조가 포착"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스페인의 서비스업 분야가 2년만에 처음으로 확장세로 돌아선 데 이어, 유로존 4대 경제 대국의 서비스업 분야도 모두 확장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같은 기간,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아우르는 종합 PMI지수는 55.9로, 2월의 53.7에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역시 잠정치인 55.5를 상회하는 결과로, 지난 2007년 8월 이래 최고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