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2시 42분 현재 KB금융은 전거래일보다 3.66%, 2000원 내리면서 5만2600원에 거래 중이다.
또 우리금융도 2.13% 하락하면서 1만6000원대로 떨어졌고 외환은행 -2.17%, 하나금융지주 -3.57% 등 일제히 내림세를 보이는 상황. 이에 따라 은행업종지수도 1% 가량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은행주들의 급락 배경에는 우리금융 블록딜 뉴스에 따른 타은행주 수급 부담 우려와 KB금융이 KEB CA를 미제출할 것이라는 소식까지 겹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KEB딜을 포기할 경우 우리금융 인수 가능성에 무게가 실림에 따라 KB, 하나금융지주, 외환은행 모두에 부정적인 요인이라는 것.
그러나 이와 관련해 대신증권 최정욱 애널리스트는 "KB의 CA 미제출설은 아직 확인된 사실이 아니고 CA 미제출이 우리금융 인수를 위한 수순이라고 성급하게 예단할 필요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지방선거전까지는 M&A 시나리오가 최종 결정되기 어렵고, 그 때까지는 상황이 변할 시간적 여유가 많다"면서 "뉴스플로우에 현혹되기 보다는 냉정하게 생각해 봐야 할 때"라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