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중국 증권보는 런민은행(PBoC)의 리 다오퀴 자문위원의 발언을 인용, 중국 경제가 1/4분기에 11%가 넘는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이번 분기에 PBoC가 금리인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증권보는 중국 경제 성장률이 2/4분기에는 다소 완만해질 것으로 보면서, 올해 전체 성장률이 9.5%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가운데 중국 당국은 물가안정 목표를 3% 선으로 보고 이 선을 넘을 경우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이 신문은 예상했다.
한편 이날 PBoC는 달러/위앤 중심환율을 6.8259위앤으로 제시, 지난해 2/4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해 주목을 받았다. 중앙은행 및 여타 정부 기관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위앤화 평가절상 필요성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