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는 보합 수준에서 공방을 벌이고, 외국인의 매수 강도도 줄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7일 오전 9시28분 현재 전일대비 0.29포인트(0.02%) 오른 1726.38에 거래중이다.
코스피는 끊이지 않는 외국인의 매수세를 개인이 매도세로 대응하며 장초반부터 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하며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이 19거래일째 204억원 순매수를 보이고 있고 기관도 54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다만, 개인이 홀로 280억원 팔자세를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거래에서 모두 매수세를 보이며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화학업과 비금속광물업이 각각 1.48%, 0.76% 오르고 있으나 운수장비업과 전기가스업은 하락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중 삼성전자는 3000원 내린 86만6000원을 기록중이고, 현대차와 LG전자 역시 하락하고 있다.
반면 신한금융지주와 LG화학은 소폭 상승세다.
전문가들은 1/4분기 실적이 양호 할것으로 전망하며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있다.
동양종금증권 이재만 연구원은 “이전 고점 돌파 후 기술적인 부담으로 IT나 자동차등 주도주가 부진하다”고 분석했다.
다만, “상승추세가 꺾였다고 보기 힘들다”며 “1/4분기 실적이 시장의 기대치를 충족시킬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추세적인 상승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