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뉴욕의 '히스토리컬 소사이어티' 컨퍼런스에 참석한 볼커 위원장은 최종 금융규제 법안이 8월 의회 휴회를 전후로 대통령의 서명까지 이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번 개혁안에 자기매매거래 금지 등이 포함될 것으로 희망한다"며 "비록 이번 위기의 주범은 아니었지만 다음 위기를 초래하지 않도록 미리 나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볼커 위원장은 이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미국이 방대한 재정 적자를 통제하기 위해서 조세를 부과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라면서, 유럽 방식의 부가가치세를 고려할 수 있다고 대답했다.
그는 부가가치세 부과 아이디어가 과거처럼 나쁜 것만은 아니라면서, 또한 탄소세나 에너지 관련세도 필요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