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는 이날 대변인 성명서를 통해 "IMF 실무진들이 그리스의 재정부문에 대한 기술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내일(7일)부터 2주간 그리스를 방문한다"고 밝히고 "특히 정부의 수입과 공공재정 관리부문의 개선을 위한 기술적 지원을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IMF의 이같은 발표는 그리스가 유럽연합(EU)과 IMF의 공동 지원안에 대한 수정을 추구하고 있다는 보도가 전해진 뒤 나온 것이어서 관심을 끌고있다.
한편 일부 언론들은 이날 IMF의 조건이 까다로와 그리스가 지원안에 대한 재협상을 원하고 있으며, 일부 기업과 국민들이 자금을 역외로 옮기려 하면서 은행들이 자금압박을 받고있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자금시장에는 그리스 우려감이 다시 불거지며 그리스/독일 10년물 국채 스프레드가 400bp를 넘어 유로 출범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그리스의 5년물 CDS 프리미엄 역시 확대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