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휴장에서 복귀한 호주 증시는 중앙은행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상품주들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호주 중앙은행이 이번 통화정책 회의를 통해 기준 금리를 25bp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예외의 상황도 배재할 수 없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일본 증시는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지만 엔화의 강세와 차익 매물의 영향으로 소폭 약세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46.47엔, 0.41% 하락한 1만 1292.83엔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미국 증시의 오름세에 동반해 강세로 장을 출발했지만 18개워 최고치로 상스한데 따른 차익 매물이 출회되면서 하락 반전했다.
닛산이 다임러와의 제휴 소식에 힘입어 1% 가깝게 상승해 눈길을 끌었다.
청명절 휴장에서 복귀한 중국과 대만 증시는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중국은 경기 회복으로 상품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에 자원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대만은 기술주들이 증시의 오름세를 주도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시간 오전 10시 10분 현재 0.51% 상승한 3174.10포인트에 거래되고 있으며 대만 가권지수는 1.23% 상승한 8124.39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호주 올오디너리지수는 전날보다 45.0포인트, 0.915 상승한 4970.90에 거래되고 있다.
BHP 빌리턴이 2%이상 상승하고 있으며 리오 틴토 역시 1.6% 상승하는 등 상품주가 큰 폭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홍콩 증시는 청명절 연휴로 휴장에 들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