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동국제강은 오후 2시 43분 현재 전일대비 1350원 5.54% 떨어진 2만3000원에 거래중이다.
동국제강은 슬래브 가격 인상에 비해 후판 가격 인상폭은 미미해 철강가격 인상 시 가장 큰 피해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에 3일만에 하락세로 반전하며 장을 시작했다.
여기에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이 대우건설 인수에 대해 "제안이 오면 검토해 보겠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밝히면서 낙폭은 점점 커지는 양상이다.
전문가들은 동국제강의 자금력으로 대우건설을 인수하려 하는 것은 주가에 악영향이라고 분석했다.
한국투자증권 최문선 애널리스트는 "처음 나온 이야기는 아니지만 지난번 대우건설을 인수를 하겠다는 의견을 밝혔을 때도 주가가 많이 떨어졌다”고 분석했다.
그는 "중요한 핵심 문제는 M&A에 필요한 충분한 자금이 보유 여부"라며 "현재 추진하고 있는 브라질 해외 투자에도 많은 돈이 필요해 M&A에 필요한 자금이 충분치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