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에서 보유하고 있는 지식정보자원을 아이리버의 전자책을 포함한 각종 IT 제품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 모델을 개발한다는 것이다.
이번 협약으로 아이리버는 국가DB 사업으로 구축한 과학기술, 교육학술, 문화, 역사 등 약 3억 건에 달하는 양질의 지식정보자원을 이용하여 부가가치 높은 콘텐츠를 생산,서비스 하게 된다.
이렇게 선별한 지식정보자원은 아이리버의 전자책, 전자사전, PMP, MP3/4 등의 포터블 멀티미디어 기기에서 핵심 콘텐츠로 활용된다.
또한 와이파이가 탑재된 아이리버 단말기에서 지식정보자원을 무선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 모델도 개발할 예정이다.
향후 두 기관은 지식정보자원 공동 이용을 위한 실무 추진반을 구성하고, 약 3개월간의 상품 및 서비스 개발 기간을 거쳐 금년 7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돌입할 계획이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의 김성태 원장은 "앞으로도 민간에서 새로운 지식 서비스나 상품 개발을 위해 원천 정보로 활용할 지식정보자원을 요청할 경우 개방의 범위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