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는 5일 '2010년도 지식경제부 인력사업 종합시행계획'을 수립ㆍ시행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계획은 지난해 7월 '인력사업 구조개편 방안'의 후속조치로서 인력사업에 대한 지경부 최초의 종합시행계획이다.
주요내용은 ▲ 인력사업 지원대상ㆍ사업기능의 6개유형 재편(미래기초, 연구개발, 산업전문, 기업공급활용, 인력기반, 국제교류 등) ▲ 인력사업 총괄전담 기능 강화(총괄전담기관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지정) 등이다.
그간 지경부의 인력사업은 재원이나 분야별로 개별추진돼, 세부사업의 종류와 내용, 전체 규모와 방향을 가늠하기 힘든데 따른 개선조치의 일환이다.
올해 인력사업의 기본방향은 ▲ 기술혁신을 선도할 고급 R&D인력 양성 및 산학협력 강화 ▲ 중소ㆍ중견기업에 대한 지원 및 고용연계형 사업확대 등이다.
더불어 2010년도 지경부의 인력사업 총 예산은 2885억원으로 지원대상이 약 15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지경부는 종합시행계획을 계기로 향후에도 전체 인력사업에 대한 총괄관리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지경부의 김남정 산업기술기반팀장은 "전체 인력사업에 대한 성과분석도 실시할 것"이라며 "올해 안에 우수사업은 확대하고 미진사업은 축소하는 등 성과환류를 강화한 조정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표] 인력사업 지원내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