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대표 유상호)은 지난 2일 '아시아 최고의 금융회사, 국내 금융산업을 대표하는 종합금융 회사'라는 경영 비전 달성을 위한 '新시스템 2단계 프로젝트' 착수행사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시스템 2단계에선 △고객분석 정보에 기반한 전략적 고객 접근 △IB 부분 최적화 및 영업체계 구축/개선, △트레이딩 역량의 자산화 및 기능강화 △전사지원 관리체계 수립기반 강화 등 4대 추진전략을 본격화 할 예정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미 1단계 프로젝트로 지난해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업무 프로세스 개선과 IT 아키텍처 상세화를 통해 신 시스템의 요건 및 인프라 기본설계를 완료한 바 있다.
이번 2단계 프로젝트는 SK C&C를 수행사로 선정, 올해 2월 16일 프로젝트를 착수해 현재 상세설계를 진행 중이며, 오는 2011년 4월 중 오픈을 목표로 약 14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병호 한국투자증권 신시스템추진단장은 “이번 신 시스템 구축을 통해 비즈니스 지원을 강화하고 IT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켜 고객에게 더 스마트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왼쪽부터 박재모 SK C&C 전무, 정철길 SK C&C사장,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대표, 이병호 한국투자증권 신시스템추진단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