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워크샾에는 김봉수 한국거래소 이사장을 비롯해 외국기업 상장업무를 수행하는 상장제도 및 심사팀장, 국내 17개 증권사 IB 본부장 등 실무책임자 그리고 현지에서 중국기업 발굴및 상장업무를 수행하는 기관 30여 곳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 중국기업 상장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제반 문제점및 주요 이슈사항에 대해 종합적으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거래소는 외국기업 상장사례 분석과 향후 제도 및 심사방향 등을 설명하고 현지 기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한국 자본시장을 소개하는 등 외국기업 상장유치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워크샵이 외국기업의 국내 증시 상장추진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며 "우량 중국기업의 한국 상장을 도모해 양국 자본시장간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 이사장은 행사 하루 전인 31일 북경에 도착, 중국증권관리감독위원회(CSRC) 상푸린 위원 장을 예방해 중국 주가지수선물시장 및 상해거래소 국제판시장 개설 준비 등 양국 증시 현안에 대 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한중 자본시장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