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일부터 5월 13일까지 신사동 캐논 플렉스서 진행
[뉴스핌=신동진 기자] 캐논이 사진과 미디어 아트가 접목된 사진전을 선보인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 강동환)은 캐논 최초의 플래그십 스토어인 캐논 플렉스의 개관 1주년을 기념해 '캐논 미디어 아트 특별展 - Stand your own Canon'을 2일부터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캐논은 이번 특별전에서 사진을 소재로 한 미디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참여와 체험을 통해 이루어지는 새로운 사진 감상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관람객은 프로젝터로 비춰진 파노라마 사진들을 손을 움직여 넘겨 볼 수 있고, 눈으로는 흐릿해 보이는 사진을 카메라 뷰파인더로 선명하게 감상할 수도 있다. 또 관람객의 움직임에 따라 빛이 들어오도록 설계된 어두운 벽면을 통해 자신의 실루엣을 따라 사진을 관람할 수 있다.
이 밖에 카메라를 든 관람객들의 모습을 캡쳐해 만들어지는 하나의 사진 작품과 같은 포토월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에는 미디어 아티스트 신기헌, 남상철, team.CROSS, 김유민, 이영호 등이 참여했다. 전시는 오는 5월 13일까지 계속되며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신사동 캐논 플렉스 내 캐논 갤러리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강동환 사장은 "사진과 미디어 아트가 접목된 이번 전시는 사진영상문화를 선도해나가는 캐논의 역량과 의지를 담아 특별히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캐논 플렉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사진 전시와 카메라 활용 교육,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사진과 카메라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