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31일 GFT포렉스의 보리스 슐로스버그 이사는 "쇼킹한 결과"라면서, 이날 투자 심리에 찬물을 끼얹을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ADP 지표가 향후 발표될 미국 노동부의 비농업부문 신규 일자리 추이를 제대로 예측한 적은 별로 없다는 점도 지적했다.
그는 이에 따라 시장이 일시적으로 부정적으로 반응하겠지만, 금요일까지 미국의 고용 상황에 대한 판단을 당분간 유보하며 상황을 지켜볼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날 미국 오토데이터프로세싱(ADP)사는 3월 미국 민간부문에서 2만 3000개의 일자리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월의 2만 4000개 감소(수정치)에 비해서는 그 폭이 줄어든 수준이지만, 4만 개 증가할 것이라고 본 시장 전망을 뒤엎는 저조한 결과다.
ADP는 2월 민간고용 감소 규모를 기존 2만 개에서 2만 4000개로 하향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