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미국 모기지은행협회(MBA)는 3월 26일 기준 주간 모기지신청지수가 직전주에 비해 1.3% 상승한 602.8(계절조정수치)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30년물 고정모기지금리는 5.04%로 직전주에 비해 3bp(1bp=0.01%p) 상승했다.
모기지 관련 대출 수요를 가늠하는 모기지 구매지수는 243으로 6.8% 상승하며, 지난 10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마이클 플라타토니(Michael Fratantoni) MBA 리서치 부문 부사장은 대규모 주택 감세조치가 만료될 시점이 다가오면서 모기지 수요가 급증한 영향으로 풀이했다.
미국 정부는 최초 주택 구매자를 위한 8000달러 규모의 감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 같은 감세 조치는 오는 6월 완전히 만료될 계획이다.
한편 재융자지수는 전주대비 1.3% 상승한 2707.8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