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CP는 이번 결과에 대해 해외 유수 업체들의 에너지효율이 16.8% 수준인 점을 감안할 때 세계 최고 수준이라 해도 손색이 없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평가를 실시한 옵셋 공정은 50um(마이크론)미만의 미세 선폭을 구현함으로써 태양광을 흡수하는 입사면적을 확장하고 전극의 구조 설계를 다양화함으로써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기존 스크린 인쇄 공법을 이용한 전극형성(metallization) 공정보다 0.5~1.0%의 효율 개선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구정기 전자재료사업부 부사장은 "이번 에너지효율 인증은 소재와 공정, 장비에 이르는 태양전지분야의 전공정을 국산화했다는 측면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 국내 태양전지산업의 발전에도 기여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