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애널리스트는 "CJ제일제당은 올 하반기부터 3대 곡물 원재료가 안정을 찾으며 소재식품 실적 변동성이 낮아질 것"이라며 "삼성생명 상장에 따른 보유자산 가치 현가화 진행과 라이신 가격 턴어라운드로 해외바이오 계열사 가치의 재평가 작업이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285,000원(상향), 업종 탑픽관점 유지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업종 탑픽관점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70,000원에서 285,000원으로 상향 조정. 과거 두 번의 주가 급등국면(98~99년: 3대 곡물사업 마진갭 확대 경험, 05~06년: 삼성생명 IPO 이슈부각, 계열사 재평가 진행)과 10년 전개되고 있는 투자환경이 일치.
①10년 하반기부터 3대 곡물 원재료가 안정을 찾으며 소재식품 실적 변동성이 크게 낮아짐. 또한, ②가공식품 이익기여도가 66%로 확대되며 “소재업체 주가Discount”가 해소될 것임.
③삼성생명 상장에 따른 보유자산 가치 현가화 진행과 라이신 가격 턴어라운드로 해외바이오 계열사 가치의 재평가 작업이 진행될 것으로 보임. 2010년 또 한번의 주가 Re-rating 국면 진행 예상.
◆ 분기별 주가 촉매요인 존재, 꾸준히 주가 Re-rating 진행될 것
①10.1Q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48.1% 증가하는 호실적 전망, ②10.2Q는 고점대 원당 원재료 투입으로 부진한 실적이 예상. 반면, 삼성생명 IPO 관련 News flow가 우호적일 것으로 전망되어 주가측면에서는 긍정적.
특히, 3월은 삼성생명 IPO 일정과 구주매출 여부가 주가 촉매 역할을 했지만 4~5월의 경우 공모가 결정 관련 News flow가 강력한 주가 촉매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임.
당사 목표주가에는 삼성생명 주당가치를 100,000원으로 가정하였기 때문에 이보다 높게 결정될 경우 Value trigger 역할 예상.
한편, ③10.3Q는 전년동기 밀가루, 유지사업 이익 급증에 따른 기저효과로 전년대비 실적은 부진하지만 원당 원재료 투입단가가 급락함에 따라 전분기 대비 크게 호전된 실적이 예상. ④10.4Q~11년은 설탕사업부 실적 개선으로 실적 모멘텀 재부각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