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7개국(G7)들은 최근 중국 정부에 위앤화 절상 문제에 대해 압력을 행사하고 있다.
간 재무상은 "현재까지 일정에 대해 결정하지 않았다"며 "하지만 대화의 방향에 따라 이 문제를 논의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 정부가 미국과의 관계에 있어 이 문제를 중대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양국은 지난 G7 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논의해 문제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 정부는 위앤화 환율 절상을 통해 미국과 중국간의 무역마찰로 번지고 있다. 미국 의회 상원은 중국이 위앤화 절상을 하지 않을 경우 보복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 법안을 마련 중이다.
전문가들은 중국이 아시아 지역내 영향력이 확대하고 있으며 아시아 주요국이 중국의 환율 절상 문제에 대한 의견을 내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관측하고 있다.
간 재무상은 원 총리와 토요일인 3일 쯤 만나 글로벌 및 지역 경제에 관한 의견을 주고 받고 양국의 경제 발전전략과 관련한 협력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