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락을 감안하면 일본 증시는 상승 마감한 것이다.
29일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9.9엔, 0.09% 하락한 1만 986.47엔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TOPIX)는 0.1% 하락한 966.13엔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닛케이 주가의 배당락은 72엔 정도로, 이를 감안하면 사실상 지수는 상승 마감한 것과 같다.
지난주 일본 증시는 18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강한 랠리를 펼친 일본 증시는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서면서 증시에 악재로 작용됐다.
특히 에이사이 같은 고배당주는 배당락 악재로 3.43%나 밀리면서 제약주의 하락을 견인했다.
다만 일본 최대 유통업체인 세븐 앤드 아이 홀딩스는 2.86%의 상승세를 보이며 지수의 추가 하락을 방어했다.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었지만 개인투자자들은 눌림목이 발생하기를 기다렸다가 매수세에 나서는 특징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