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신동진 기자] 캐논 'EOS 550D'가 출시 한달만에 1만대를 판매를 기록했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 강동환)는 보급형 DSLR 카메라 'EOS 550D'가 지난 2월 24일 판매 시작 이후 한달 만에 판매 대수 1만대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월 출시 이후 캐논 보급형 DSLR 카메라 라인을 이끌어온 EOS 550D는 출시 3일 만에 2000대, 30일 만에 1만대를 돌파했다. 특히, 홈쇼핑 연속 매진은 물론 일선 대리점에 공급 되는 대로 바로 판매돼 현재 시장 재고가 부족한 상황이다.
캐논 관계자는 "이번 EOS 550D의 인기 비결은 엔트리급 DSLR 카메라를 사용하는 고객들의 눈높이에 꼭 맞춘 제품이라는 점"이라며 "EOS 550D는 '잘 찍히는 캐논 카메라'의 강점은 그대로 이어가면서 여성의 두 손에도 불편함 없이 쏙 들어오는 컴팩트한 디자인과 500g이 채 되지 않는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강동환 사장은 "캐논은 지난 2003년 EOS 300D 이후 매년 출시 하는 제품마다 큰 인기를 모으며 엔트리급 시장에서 절대적인 점유율을 확보, 확고한 리더십을 다져나가고 있다"며 "이러한 성공의 배경에는 오랜 기간 동안의 제품 연구 및 시장 분석을 바탕으로 진정 사진을 즐기고자 하는 이들이 카메라에 바라는 점을 잘 짚어낸 것이 주효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