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Market Flow
- 25일 미국 증시, 고용지표와 기업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국제통화기금(IMF)의 그리스 개입에 따른 달러 강세로 혼조세 마감. 다우지수 전일대비 5.06pt(+0.05%) 상승한 10841.21, 나스닥지수 전일대비 1.35pt(-0.06%) 하락한 2397.41, S&P500 전일대비 1.99pt(-0.17%) 내린 1165.73
-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 미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하여 FRB는 출구전략이 준비될 때까지 순응적인 통화정책을 고수할 필요가 있다고 밝히며 경기가 충분히 회복된 후 인플레이션 압박을 막기 위해 통화긴축에 나서겠다고 전함.
- 노동부, 지난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전주대비 1만4000건 감소한 44만2000건을 기록. 변동성이 적은 4주평균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는 전주대비 1만1000건 줄어든 45만3750건으로 2008년 9월 이후 최저수준. 연속해서 실업수당을 받는 실업자수는 전주대비 5만4000건 감소한 465만건으로 2008년 12월 이후 최저수준을 기록.
- 블룸버그통신, 재무부가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르면 다음달 실제 매각에 앞서 씨티 지분 매각계획을 사전 공개할 것이라고 전함. 또한 이 과정에서 매각 시가와 매각량, 매각 가격 등도 공개될 수 있다고 덧붙임. 재무부는 2009년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던 씨티에 450억달러의 공적 자금을 투입했고 대가로 지분 27%를 취득.
- 달러화, 유럽연합과 국제통화기금이 공동으로 그리스를 지원하는 방안이 도출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주요 통화대비 강세. 엔/달러 환율 전일대비 0.43엔 상승한 92.73엔, 달러/유로 환율 전일대비 0.0042달러 하락한 1.3314달러
- 국제유가, 달러가 강세를 나타내 원유 선물매력이 감소하며 하락 마감. WTI 5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배럴당 0.11달러 하락한 80.20달러
▶ U.S. Market Insights
- 달러 강세 영향으로 에너지주와 상품 관련주 약세. 알코아[AA](-1.5%), 프리포트맥모란[FCX](-2.36%), 뉴몬트마이닝[NEM](-2.76%), 세브론[CVX](-0.18%), 엑손모빌[XOM](-0.30%) 주가 하락.
- 재무부의 매각계획 사전 발표 소식으로 은행주 상승. 씨티그룹[C](+2.9%), 뱅크오브아메리카[BAC](-1.0%), 웰스파고[WFC](+0.7%) 주가 상승.
- 베스트바이[BBY], 4분기 실적이 월가 예상치를 뛰어넘으며 주가 3.59% 상승.
▶ 유럽 Market Insights
- 25일 유럽 주요 증시, 독일과 프랑스 정상이 그리스 지원에 합의하며 상승 마감. 영국 FTSE100 지수, 전일 대비 +49.77p(+0.88%) 상승한 5,727.65,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50.67p(+1.28%) 오른 4,000.48,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93.95p(+1.56%) 상승한 6,132.95로 각각 마감.
- 게오르그 페탈로티스 그리스 정부 대변인, 그리스는 유럽이라는 틀 내에서 해결 방안을 찾고 있으며, 향후 며칠 간 유럽 각국의 결속을 기대한다고 밝혀.
- 영국의 2월 소매 판매가 전월대비 2.1% 상승. 이는 지난 2008년 5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
-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독일이 오는 25일 오후 5시(현지시간)에 열리는 EU정상회담에서 유로존에 대한 재정적자 규제 강화를 요구할 전망.
-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 포르투갈의 국가 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한단계 강등.
- 영국 정부, 4년간 재정적자 규모를 절반 수준으로 축소하는 내용의 2010~2011 회계연도 예산안 발표.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영은 노재희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