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 생산업체의 최고 경영자들이 최근 진행되고 있는 탄소배출 제한과 사회간접자본에 대한 투자 감소로 철강 산업의 회복세를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미국 의회 철강의원연맹(Steel Caucus) 회의에 참석한 최고 경영자들은 "최근 철강 생산 업체들은 기후와 에너지 관련 법제화를 막기 위한 로비 활동에 열을 올리고 있다"며 "이와 같은 활동이 많은 생산 비용 증가와 일자리 감소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미 철강업체 누코의 댄 디미코 최고경영자는 "정부가 투자한 7870억 달러 중 1110억 달러 만이 인프라스트럭처를 위해 할당되어 있다" 며 사회간접자본에 대한 투자가 부족함을 강조했다.
이와 함게 정부가 철강 산업의 수요 진작을 위해 정책적으로 추진하는 도로와 다리 건설 등이 큰 효과가 없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