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관계자는 또한 정부가 당장 채권을 발행할 의사가 없으며, 채권자들이 구조조정 계획을 지원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나킬과 두바이월드 채권자들이 원금을 상환받게 될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헤어컷(채무할인)은 없는 것으로 전했다.
하지만 이 같은 구조조정 계획이 언제 시행될지에 대한 정확한 시기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
앞서 두바이 정부는 국영기업인 두바이월드에 대한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하고, 이 회사에 95억달러 규모의 신규 자금을 투입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두바이월드와 나킬의 자국내 주요 기업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히고, 인접국인 아부다비 정부가 이미 지원한 57억달러의 자금도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