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프랑스 통계청 앙세(INSEE)는 지난 2월 프랑스 가계 소비지출이 전월보다 1.2%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0.3% 증가할 것으로 본 경제전문가들의 예상을 뒤엎는 결과다.
소비품목 중에서 내구재 소비가 전월보다 0.8% 감소했으며 특히 자동차 구매가 1.5% 감소했다. 기타 가정용품 소비도 0.4%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앙세는 1월 가계소비 지출 증가율이 잠정치인 마이너스 2.7%에서 마이너스 2.5%로 소폭 상향 수정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