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7mm 광학 20배줌 슈나이더 렌즈·광학식 손떨림 방지

[뉴스핌=신동진 기자] 삼성전자가 어둠에 강한 Full HD 캠코더를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선보인 'HMX-H106' 시리즈에 이어 차세대 저장장치인 SSD(Solid State Drive)를 탑재한 Full HD(초고화질) 캠코더 'HMX-H205'를 국내시장에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HDD(Hard Disk Drive) 캠코더 대비 부팅속도를 향상시켰으며 330만 화소의 BSI CMOS 센서를 채용해 1080 Full HD 동영상 촬영을 가능토록 했다.
또 삼성전자는 37mm 광학 20배줌 슈나이더 렌즈를 채용했으며 광학식 손떨림 보정 영역을 확대 개선한 Smart OIS 기능을 탑재했으며 '인터벌 레코딩(Interval Recording) 촬영 기능'을 추가했다.
가격은 HMX-H205(32GB SSD) 84만9000원, HMX-H204(16GB SSD) 74만9000원, HMX-H200(SD 카드) 64만9000원이다.
캠코더사업팀 김상룡 전무는 "지난 해에 이어 차세대 저장장치인 32GB SSD를 탑재한 Full HD 캠코더를 선보임으로써 기술력 우위를 입증했다"며 "소비자가 원하는 안정성과 편의성, 휴대성에 대용량 저장 능력까지 갖춘 SSD 캠코더로 새로운 수요를 이끌어 메모리 캠코더 시장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