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는 24일 두산캐피탈제이차유동화전문(유)의 유동화익스포저(CFR) 등급을 종전 'A+'에서 'AAA'로 올린다고 밝혔다.
두산캐피탈은 보유하고 있던 278건(원금잔액 659억원)의 리스물건에 대한 소유권과 리스이용자에 대한 리스채권 및 이에 부수하는 권리를 양도가액 740억원에 특수목적회사인 두산캐피탈제이차유동화전문(유)에 양도했고 이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선순위채 500억원(7종)과 후순위채 204억원(1종)을 발행했다.
한기평은 유동화 과정에서 유동화자산의 신용위험이 선.후순위 구조에 따라 보강됐고 추가로 산업은행이 유동화전문회사에 500억원 한도의 신용공여를 제공해 선순위사채의 원리금 상환 확실성을 보완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며 등급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지난 17일 현재까지 유동화자산으로부터 회수된 금액은 총 441억원으로 전체 예상 회수원리금 688억원의 약 64.1% 수준이며 유동화전문회사의 자산관리계좌 잔액은 95억원으로 선순위사채(1-6회)의 상환재원을 이미 확보된 상태다.
한기평은 "이미 확보된 상환재원 및 잔존 유동화자산의 회수가능성 등을 감안할때 유동화 익스포저와 관련한 신용위험은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