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삼성전자가 '삼성 모바일 언팩트(Samsung Mobile Unpacked)' 행사를 통해 공개한 '갤럭시 S'를 두고 해외 주요 외신은 4인치에 이르는 넉넉한 스크린 크기에 주목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최고의 디스플레이인 '슈퍼 아몰레드'를 통해 남다른 화질을 통해 차별화된 전략으로 미국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 밝히면서 자신감을 보였다고 주요 외신들이 같은날 보도했다.
또한 '갤럭시 S'가 소셜 네트워킹의 허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통합 메시징 서비스인 소셜허브(Social Hub)를 탑재함을 물론, 각종 영화나 전자북(e-book)콘텐츠를 다운로드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삼성전자의 '갤럭시 S' 공개 이후 대만의 휴대전화 제조업체인 하이 테크 컴퓨터(HTC)역시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4G폰을 선보였다.
HTC는 자사 제품에 대해 안드로이드를 탑재하고 1GHz의 스냅드래곤 프로세서, 8메가픽셀 카메라, 그리고 멀티 메가비트 다운로드 속도를 지원한다고 언급했다.
이로써 이번 'CTIA 2010'를 통해 각국의 스마트폰 경쟁은 더욱 치열해 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