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 민천홍 애널리스트는 24일 LG전자에 대해 "하반기부터 의미 있는 스마트폰 및 피쳐폰 출시를 통해 MC부문 실적개선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Investment Point
핸드셋 부문의 경우 예상대로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실적개선에 무게를 두고 있으며, 타 사업부문의 경우 양호한 실적 달성이 예상됨에 따라 동사에 대한 시장의 우려(핸드셋부문 적자 가능성, LCD TV 판매 부진 등)는 과도하며 긍정적 시각을 유지함.
1) 시장 우려 대비 양호한 1Q10 실적 달성할 전망
① MC(Mobile Communications)부문: 당초 예상대로 스마트폰 및 피쳐폰(feature phone)의 전략제품 부재로 실적개선 지연되어 1분기 실적이 당사 추정치(매출액 4조5,587억원, 영업이익 1,504억원)를 하회할 것으로 보임. 그러나 시장우려와 달리 기존 가이던스를 소폭하회하는 수준이며, 하반기부터 의미 있는 스마트폰 및 피쳐폰 출시를 통해 실적개선 가시화될 것으로 판단됨.
② HE(Home Entertainment)부문: 해외 경쟁사의 LCD TV가격 인하에 따른 실적악화 우려가 있으나, 이를 고려해도 양호한 판매량(1분기 LCD TV 550만대) 및 수익성 확보가 예상되어 당사 추정치(매출액 5조 1,646억원, 영업이익 1,653억원) 이상 달성할 전망. LED TV(에지형, 하이브리드형) 라인업이 보강되는 2분기 이후 실적개선 확대될 전망.
2) 타부문 호조세 유효. 신규사업 가시화는 긍정적 요인
에어컨 및 가전부문은 당초 예상대비 양호할 것으로 전망되며, 그 동안 준비해 온 LED 조명과 태양광 매출은 하반기부터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됨.
- Valuation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50,000원 유지
각 사업부문별 영업가치와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등 투자자산가치 등의 비영업가치를 포함하는 SOTP(sum-of-the-part)법을 통해 산출한 목표주가
150,0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