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텔레콤은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이 전시회에 참가해 왔으며, 올해 전시회는 부스 규모를 2배 이상 확대해 메쉬 무선통신(mesh RF)방식 및 전력선통신(PLC) 방식의 AMI용 양방향 통신모뎀 및 집중기, 리피터, 검침 소프트웨어, IHD(In Home Display) 등 스마트 그리드의 핵심 인프라인 AMI시스템(제품명:아이미르) 제품군을 전시할 예정이다.
누리텔레콤은 이번 전시회가 북미 최대 전시회인 만큼 현지에 해외사업본부 김갑섭 부사장, 미국법인 마케팅 담당임원을 비롯해 데모시연을 위해 엔지니어를 파견하는 등 사흘간 회사의 AMI시스템인 '아이미르' 브랜드를 알리는 한편 미국 전력사를 대상으로 상담 등 마케팅 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다.
조송만 대표는 "올 상반기 안에 미국시장 진출용 AMI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어, 이번 전시회를 통해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 전략을 보다 구체화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 안에 미국 현지에서 전기 AMI 시범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것을 시작으로 북미시장 진출의 물꼬를 틀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