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별 케이블교량 설치 수요도 증가
[뉴스핌=정탁윤 기자] 토목공사자재 제조업체인 코리아에스이(대표 남홍기)가 정부의 SOC사업 투자 확대에 따라 올해 큰폭의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23일 밝혔다.
또한 SOC투자확대 수혜는 물론 각 도시별 케이블 교량 설치 수요도 늘고 있어 실적성장세를 더해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코리아에스이는 올해 매출 목표치를 지난해 매출(190억원) 보다 50% 이상 늘어난 265억원 이상으로 잡았다. 당장 올해 1/4분기 실적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코리아에스이 관계자는 "지난해 수주한 경기도 의왕시 오전로 사면 보수공사 매출이 이번 1/4분기부터 반영이 되는 등 전년동기대비 매출이 대폭 늘어날 것"이라며 "최근 주총을 통해 올해 매출 목표를 265억원에서 300억원 정도로 잡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작년말 기준 수주잔고가 170억원정도 된다"며 "올해는 정부의 SOC사업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외에도 각 도시별 (디자인을 고려한) 케이블 교량 설치 수요도 늘고 있어 작년보다 실적이 크게 좋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