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22일 구로의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무선인터넷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최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MWC2010을 보고 나서 무선인터넷이 경쟁에서 살아남는 사람들이 시장을 지배하리라고 느꼈다”라며 “올해를 무선인터넷 도약의 해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모바일 광고를 및 스마트폰 모바일 뱅킹을 위한 규제완화 등 다양한 목소리가 나왔다.
특히 게임 콘텐츠 관련 규제 완화 관련 건의와 모바일 콘텐츠 세계진출을 위한 지원, 단말기 시험을 위한 테스트배드 구축 등의 목소리가 나왔다.
이와 관련 최 위원장은 “법과 규제의 문제는 늘 따라오는데, IT분야에서는 법과 아이디어가 있다면 법과 규제를 뛰어넘을 수 있다”며 “아이디어 있고 기술 개발되면 위원회 찾아와라. 규제 문제는 긍정적으로 지원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옴니텔, 게임빌, 모비클, 폴리다임, 가바플러스, 와이즈그램, 필링크, 세중게임즈, 페이게이트,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최 위원장은 이날 최근 여성관 논란과 관련 “제주도에서는 본의와 다르게 전달되서 아쉽다”면서 “새로운 성장, 새로운 발전을 위해서는 여성들이 뛰어나야 하고, 그런 것을 항상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