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립스키 부총재는 환율 정책 변화는 결국 해당 국가의 차원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지만 외부와 단절돼서도 안 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또 위앤화를 통화, 재정 및 구조적 정책의 한 요소로 이해하는 것이 좀 더 적절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립스키 부총재는 이어 선진20개국(G20)이 오는 11월 서울 정상회담에서 위앤화 정책 문제를 논의해야 하며 좀 더 포괄적이고 글로벌 차원의 관점에서 다루는 것이 맞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위앤화가 2008년 중반 이후 미국 달러화 대비 약 6.83위앤에 고정되어온 것에 대해 위앤화가 저평가됐다고 평가한 바 있다.
한편 립스키 부총재는 아시아 경제가 꽤 강력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며 특히 아시아 신흥국은 경제성장률이 약 8.5%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고 점쳤다. 이에 비해 선진국 경제 성장은 약화될 위험이 큰 것으로 진단됐다.
다만 그는 선진국 경제도 완만한 속도로나마 회복될 것이며, 이에 따라 대외 수요 역시 완만하게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