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매출 701억, 영업익 50억 달성 목표"
[뉴스핌=홍승훈 기자] 네오퍼플(옛 명화네트, 대표 한태우)이 실적 예측 공시를 통해 2010년 매출액이 전년대비 20% 상승한 701억원, 영업이익은 무려 500% 수준이 늘어난 5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네오퍼플측은 "지난 해 결산을 통해 우회 상장에 따른 영업권 상각등 일회성 비용을 반영하고 적자사업군을 분할매각했다"며 "이에 올해부터는 기존 사업의 정상 영업이익을 되찾아가는 등 흑자기조를 지속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전해왔다.
또한 네오퍼플은 올 한해 동안 자회사 매각과 유상증자 등을 통해 확보한 유동성을 BW 및 단기차입금 등 부채 상환에 사용해 재무구조 개선에도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네오퍼플 한태우 대표는 "2010년은 신규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는데다 우회 상장에 따른 일회성 비용 부담도 없기 때문에 1/4분기부터 순이익도 흑자전환도 가능하다"며 "올해는 우량 코스닥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