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회장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영국의 가디언 등 일부 언론에 언급된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와의 관계에 대해 "토니 블레어 전 총리와는 단기간의 인간관계가 아닌 영국총리 재직 시부터 친분이 있었다. 유아이에너지는 해외 자원개발 사업을 추진해 오면서 토니 블레어로부터 총괄적인 자문 컨설팅을 받은 것도 사실"이라고 밝혔다.
또한 블레어 총리의 퇴임 직후 그를 런던에서 만나 해외자원 개발과 함께 아프리카 몇몇 국가의 유전개발에 대한 정치외교적 메커니즘에 대한 상세한 컨설팅을 받았다고 전했다.
최 회장은 "지금도 블레어 수상과 연락을 취하고 있으며, 합법적으로 경영컨설팅 자문료가 처리된 바 있다"며 "블레어 총리측에서 유아이에너지의 정식 고문으로 취임코자 했으나 블레어 총리의 대외적 입장을 고려해 최 회장이 정중히 사양을 했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블레어 전 총리와의 관계에 있어서는 아무런 문제될 만한 사안이 없다"며 "지금도 아프리카 몇몇 국가의 자원개발에 대해 자문을 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