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구 애널리스트는 "가격 보합세를 시현하고 있는 낸드플래시도 2/4분기부터 점진적으로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며 "반도체 업종의 '비중확대'를 유지하며, 최선호주 삼성전자·차선호주 하이닉스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DRAM 가격 반등, DDR2 가격 상대적인 강세
지난 주(3월 19일) DRAM 현물 가격은 3.1~10.7% 상승하였다. 1Gb DDR2(667㎒) 현물가격은 재고 확보 수요의 증가로 3월 12일보다 +11% 가까이 급등한 $2.7를 기록하였다. 1Gb DDR3(1,333㎒) 가격도 +3.1% 상승한 $2.98를 기록하여 다시 $3.0을 넘보는 상황이다.
현물 시장에서의 DRAM 강세의 주요 원인은 DDR2의 경우, DRAM 생산업체(Vender)가 DDR3 생산을 확대하고 DDR2의 공급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이머징 시장뿐만 아니라 선진 시장에서도 DDR2의 재고 확보를 지속하고 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지난 주에는 유럽 Buyer를 중심으로 DDR2 재고 확보 수요가 있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DDR3의 경우도 DRAM 업체는 여전히 현물시장에서의 공급은 제한적이며, 반면 PC OEM의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2분기에도 해외업체의 공정전환이 어려움이 예상되어 DDR2와 DDR3 모두 현물시장에서의 Tight한 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 NAND 가격 보합세 시현
지난 주(3월 19일) NAND 현물 가격은 약보합세를 유지하였다. 32Gb MLC 현물가격은 3월 12일 가격보다 소폭 하락한 $7.27, 16Gb MLC는 $3.91로 장을 마감하였다.
저가용 휴대폰에 사용되는 MCP(Multi Chip Package)의 공급 부족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어, NAND 수요를 자극하지 않기 때문이다.
- 반도체 업종 비중확대 의견 유지
따라서, 반도체 업종의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며, 탑픽은 삼성전자(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1만원), 차선호주로는 하이닉스(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3,000원)를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