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메신저로서는 처음으로 그룹채팅이 가능한 점이 유저들에게 크게 어필하면서 하루 만에 3만 다운로드, 현재 5만 다운로드가 넘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특히 이용자들 사이에서 유료로 판매중인 미국 모바일 메신저 Whatsapp에 비교할 때, 카카오톡은 실시간 전송 속도가 빠르면서도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인들끼리 함께 즐기는 그룹채팅의 편리성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
카카오톡은 아이폰 사용자간 무료로 문자메시지 및 사진 동영상을 주고 받을 수 있고, 실시간으로 그룹채팅을 할 수 있는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이다. 문자 메시지를 대체하는 1:1 채팅 서비스는 기존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종종 찾아볼 수 있지만, 여러 명의 친구들과 동시에 다자대화를 할 수 있는 그룹 채팅은 모바일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기능이다.
또한 기존의 인터넷 메신저와 달리, 상대방의 계정을 등록수락하는 절차가 없고, 본인의 핸드폰 연락처에만 등록 되어 있으면 자동으로 카카오톡의 친구목록에 추가되어 바로 채팅을 할 수 있다.
아이위랩 이제범 대표는 "카카오톡의 최고 인기비결로 꼽히는 그룹채팅 기능 외에도 여러 차별화된 기능을 준비 중에 있다"며 "카카오톡을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한 No.1 모바일 메신저로 만들겠다" 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아이위랩은 김범수 전 NHN 대표가 설립한 회사로 지난 18일 한국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한 아이폰용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을 출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