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을 비롯한 해외 주요매체들은 18일(현지시간)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전자우편(e-mail) 성명서를 통해 이번 사고에서 차량이 벽에 부딪히기 전에 사용된 브레이크의 흔적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NHTSA는 "차량 컴퓨터 제어 시스템을 통해 나타난 정보들이 브레이크의 흔적이 없었음을 증명해주고 있다"며 "스로틀 시스템 역시 완전히 열려 있는 상태"였다고 언급했다.
한편 조사 당국은 그동안 차량 운전자가 2 건의 프리우스 차량과 관련해 제기한 의도하지 않은 가속페달 관련 불만 사항을 조사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