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추가 유동성 긴축 움직임을 보일 수 있다는 우려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는 분석이다.
이날 중국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0.14% 하락한 3046.09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이 지수는 앞서 0.09% 상승한 3053.16포인트로 거래를 시작한 바 있다.
초반 주가지수 선물거래에 대한 기대감이 증시의 상승세에 힘을 실었지만 긴축 우려 경계감을 상쇄시키지는 못했다.
이와 관련해 시장의 한 전문가는 "향후 이러한 보합권 흐름이 지속될 수 있다"며 "시장으로 유입되는 자금이 적어 증시가 상승 무드를 타기 어려울 수 있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