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반도체 및 LCD 장비 기업인 참앤씨(대표 한인수)가 지난해 부진을 털고 올해 확실한 흑자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참앤씨는 LCD장비사업을 영위해 오다 지난해 반도체장비 회사인 소슬을 합병하며 반도체장비로 사업영역을 넓혔고, 최근에는 솔라쎌 장비사업도 적극 추진중이다.
작년엔 전반적인 업황 침체에 따른 투자부진으로 실적이 안좋았지만, 올해 들어 투자가 활발해지며 실적이 급속히 회복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18일 참앤씨 관계자는 "지난해 극도로 부진했던 LCD 및 반도체 업계 투자가 올해 들어 재개되면서 최근 장비업체들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며 "올해는 확실한 흑자전환과 함께 LCD와 반도체, 쏠라셀 장비까지 아우르는 건실한 리페어종합장비 업체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재 솔라셀 장비에 대한 국책과제를 수행하는 등 매출 다각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또한 리딩 메이커와는 물론이고 대만, 중국, 일본의 LCD및 반도체 회사와의 고객 다변화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업계에 따르면 참앤씨는 이번 1/4분기에 사상 최대 수준인 470억원의 매출이 예상되고 있다. 올해 전체 매출은 1600억원 정도, 영업이익율은 10%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