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현 애널리스트는 “합병 시너지 효과 등 여러가지 조건을 감안해 최근 유력한 조합으로 거론되는 하나-우리, KB-우리 조합을 비교 시 하나-우리 조합이 상대적으로 우위를 가질 것”이라고 했다.
시너지 효과가 우위에 있다고 판단되는 하나-우리 조합이 실제로 현실화될 경우 이 과정에서 Tier1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가 하나금융 주가상승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했다.
이러한 우려에 대해서는 자사주를 가장 많이 보유하게 되는 경우를 가정하더라도 최소한 Tier 7.5 % 수준은 유지될 것으로 예상하므로 시장의 우려는 과도하다고 했다.
하나금융에 대한 목표주가 4만6700원, 투자의견 적극매수를 유지했다.
연내 M&A 에 의한 대형 리딩뱅크 등장 가능성이 유력한 가운데 리딩뱅크의 후보 중에 하나인 하나금융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2010년 예상 PBR 0.7배인 현 밸류에이션은 투자에 매력적인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