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8시 56분 현재 대한생명은 공모가인 8200원보다 700원 가량 높은 8900원 수준에 호가를 형성하며 매수주문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이미 3000만주 가까운 매매주문이 집중되고 있어 일단 공모가보다 8% 이상 높은 시초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KB투자증권 박선호 애널리스트는 "공모가는 8200원 기준으로 대한생명의 시가총액은 7조1000억원,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3배 수준으로 추정된다"며 "이는 손보업과 비교시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이고 낮아진 공모가는 단기 상승여력을 높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지난해 3/4분기 기준 평균 예정이율이 6.4%로 이차역마진이 발생하고 있으나 고금리 부채 만기도래 및 금리연동형 상품 의 비중 확대로지속적으로 감소, 수익성을 개선시킬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