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RBA가 발표한 3월 정책 의사록에 따르면 경제성장이 제한속도에 가깝게 이루어지고 있고 주택가격 역시 전반적으로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이번달 금리인상을 단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RBA는 또한 유럽의 재정위기가 적절한 조치 없이 글로벌 시장과 경제상황을 교란시킬 수 있지만 그럴 가능성은 낮다고 관측한 것으로 나타났다.
RBA는 이어 모든 상황을 고려할 경우 금리를 점진적으로 정상화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결론짓고 이번 인상이 이 같은 방향으로의 적절한 조치였다고 밝혔다.
RBA는 주택대출승인이 다소 둔화됐지만 주택가격이 상당한 모멘텀을 얻었으며 앞으로도 대부분 강한 상승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BA는 지난 3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4%로 0.25%포인트 인상한 바 있다. 이는 지난해 10월 금리인상을 단행한 후 네 번째 인상인 셈이다.












